[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미디어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국 정부가 관영 중국중앙(CC)TV 산하에 첫 인터넷TV 방송국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CNTV(www.cntv.cn)로 이름 붙여진 인터넷TV는 28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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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에 접속하면 CCTV 20개 채널이 제공하는 뉴스ㆍ스포츠ㆍ연예 프로그램을 실시간 및 VOD(주문형 비디오)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가 만들어 올린 동영상도 볼 수 있다.
CNTV는 시청자들이 과거 프로그램 시청을 원할 경우 40만시간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데이터화할 방침이다.
공산당 1당 체제인 중국은 개방화 물결로 인해 인민들의 사상이 급격히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주범으로 인터넷을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최근 개인 블로그 단속과 더불어 폭력ㆍ음란 등 불온한 내용을 담고 있는 사이트에 대한 대대적인 폐쇄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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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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