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융감독원은 29일 김종창 원장과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급여 반납액 중 8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위기 조기극복과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올해 원장과 임원 연봉의 30%, 10%를 삭감한데 이어 국실장·팀장급 등 직원 급여도 5%씩 반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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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조성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의 자활을 도울 수 있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그동안 급여반납액을 국군장병 위문, 불우이옷돕기 성금,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에도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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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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