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지난 9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당시 우리나라의 종합우승에 공헌한 유공자 112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오후 임태희 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공덕동 공단 본부에서 열린 정부포상 전수식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심사위원, 지도교사 등 유공자 112명에게 훈장(30명)과 포장(16명), 그리고 대통령표창(12명) 및 국무총리표창(20명), 노동부장관표창(34명) 등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2개 등으로 종합우승을 차지, 통산 25회 출전에 16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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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선수들에겐 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500만원, 동메달 1700만원, 우수상 800만원 등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해당 분야에서 계속 근무할 경우엔 기능장려금(연 278만~495만원)도 받게 된다.

또 동메달 이상 입상자에겐 병역 혜택(산업기능요원 편입)이 주어진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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