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서광건설은 2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영건설과 700억원 규모의 자산양수도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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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54기 3기까지 자본금 대비 전액 자본잠식이 돼 있어 경영활동을 행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고 소액투자자에게 선의의 피해가 생길 수 있는 상장폐지의 위험도 있다"며 "이런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서 현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과제라고 판단, 이사회에서 현물출자자를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별 투자자들의 재산능력과 회사와의 영업연계성 및 회사 현금흐름의 유용성 등을 고려해 최종대상자 보영건설로 선정했고 향후 사업의 다각화, 확대 및 취득 부동산의 담보제공등을 이용한 운영자금 확보의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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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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