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상승에 상승세 유지 하고 있으나 치솟는 국채 수익률에 조달금리 상승 우려 증폭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28일 뉴욕 증시가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중국 및 일본 경제 성장 기대에 일제히 상승마감하고 구리값이 15개월 최고 유가가 배럴당 79달러를 돌파하며 원자재 관련주 상승을 부추기며 뉴욕증시 상승을 독려하고 있지만 상승세에 좀처럼 탄력이 붙지 못하고 오히려 약화되는 모습이다.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에 발표된 2년물 입찰결과 최고 수익률이 1.089%까지 올라 2개월 최고수준을 기록한데다 10년물 및 30년물 장기채 수익률도 일제히 오름세를 지속해 모기지 금리를 비롯한 시중 조달 금리 동반 상승 우려가 번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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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와 산업 및 헬스케어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S&P500지수가 전일대비 0.06% 오른 1127.16을 기록하고 있고, 다우존스산업평균도 0.11% 상승한 10532.04에서 게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나스닥은 0.21% 오른 2290.46을 기록 중이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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