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행정안전부는 올해 558종의 민원사무를 통폐합하고 1961건의 구비서류를 줄여 연간 1400여억원을 절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온라인 민원서비스 선진화 사업'을 추진해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중복된 민원사무를 통폐합하고, 불필요한 제출서류를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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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원사무 간소화로 작년말에 비해 민원사무 5000여종의 11%, 구비서류 1만4000여건의 약 14%가 통폐합·감축됐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방문민원 시간, 교통비 등을 고려해 연간 1400여억원를 아낄 것으로 분석했다.


행안부는 "부처마다 민원사무 통폐합, 구비서류 감축계획을 수립하게 하고, 민간기업 에서도 불필요한 민원서류를 요구하지 않도록 해 민원발급수요를 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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