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과 권익위 직원들이 세밑에 생활이 어렵거나 활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층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서울 중계본동에서 연탄 2000장을 극빈층 4가구에 배달한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서울 후암동 아동보호시설인 영락 애니아의 집을 찾아 위로할 예정이다.

이달 초에는 서울 종로 소재 청운 양로원과 경기 안산시의 사할린동포 거주지, 결손아동센터 등을 찾아 어려운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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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고충을 접수받아 처리하는 국민권익위는 지난 9월 이 위원장 취임 후 140 여곳의 현장을 찾아 민원해결에 나섰다. 이 중 34곳은 독거노인, 노숙자시설, 결손가정보호소 등 극빈층과 사회보호시설들이었다.

김덕만 홍보담당관은 "독거노인이나 고아원 같은 곳은 고충신고 제도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회적 약자계층으로 가능한 한 현지를 찾아가서 위로와 함께 애로를 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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