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현재 서울 용산에 소재한 본사 조직과 인력을 모두 이전하는 것은 아니며 인천 지역에 정통한 영업인력으로 구성된 본점 소재지 형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이번 본점 이전에 따라 인천시와 산하 기관들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향후 수수실적 개선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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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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