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통일부는 서해상에서 표류, 남측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7명을 23일 북송키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의 전통문을 통해 북한 주민 7명을 23일 중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겠다는 뜻을 북측에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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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북측은 관계 당국에 전통문을 전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주민 7명은 지난 21일 서해상에서 어로 활동을 하던 중 덕적도 서방 17마일 해상까지 표류하다 우리 어선에 발견돼 예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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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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