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유명 게임기 '닌텐도 위(Wii)'의 게임들을 1.5인치 TV에서 즐길 수 있을까. 실제인지 합성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은 동영상이 유튜브에 떠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5인치 TV로 닌텐도 위 게임을 즐긴다'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다. 조회 수는 동영상의 인기를 반영하듯 무려 88만회에 이른다.
동영상에는 먼저 제목대로 거실과 탁자, TV 등이 놓인 모형 방이 나타난다. 문과 장식장 등이 높여진 일본의 가정집 풍경이다. 방 옆에는 비디오 게임기인 '닌텐도 위'가 놓여 있다. 크기로 보면 닌텐도 위가 모형 방보다 높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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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용자가 리모콘으로 몇 가지를 조작하는 듯 싶더니 모형 방에 놓인 작은 TV에서 닌텐도 위의 게임이 실행된다. TV를 들여다보면 실제로 커서가 움직이며 게임의 메뉴를 선택하는 모습까지 나타난다.
마치 TV 앞에 놓인 인형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동영상 중간에 사용자는 TV가 실제로 1.5인치 크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담배 케이스를 TV옆에 놓기도 했다. TV화면의 크기가 담배 케이스의 4분의 1이 안 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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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 간 때 아닌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은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TV의 모습만 찍어 게임의 화면을 합성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TV가 워낙 작고 실제 TV인지, 모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보니 이같은 의혹도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저것이 TV라면 왜 연결 케이블을 볼 수 없나"며 합성이라는 근거를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 네티즌은 "멋지다"고 박수를 보내면서 "나도 하나 갖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닌텐도 위를 갖고 있다는 네티즌들은 동영상에 나오는 1.5인치 TV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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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서는 1.5인치 TV의 정체가 궁금하다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이 작은 TV의 정체에 대해 동영상을 재생하는 PMP일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이 제기됐다. 또한 닌텐도가 지난 1983년 발매했던 8비트 컴퓨터인 '패미컴'의 미니버전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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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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