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올해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500만원 지급 ▲생산목표 달성을 위한 독려금 100%(통상임금 기준) 지급 등에 합의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7월부터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온 노조에 대해 직장폐쇄를 실시하는 등 노사갈등을 겪어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