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STX건설㈜가 이 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을 밝혀옴에 따라 경제성과 교통수요 등을 고려한 구체적인 노선을 검토하고 있다.
경전철이 건설되면 1일 평균 9만~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STX건설이 조만간 사업제안서를 정식으로 제출하면 검토해 행정 절차를 거쳐 2011년말 착공, 2016년부터 개통할 것으로 전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