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중국과 베트남의 기업을 둘러본 남북 해외공단 공동시찰단이 22일 서울과 평양으로 귀국한다.


우리측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대표를 비롯해 북측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20명으로 구성된 공동시찰단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중국과 베트남의 현지 공단을 방문하고 기업들의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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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중국 칭다오에서는 신도리코, 수저우에서는 신흥정밀과 TS정밀, 베트남에서는 엔퐁공단의 삼성전자 공장을 견학했다.


통일부는 출발에 앞서 이들이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공단의 투자환경과 공단관리 운영시스템 출입과 체류 노무관리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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