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CO2 닥터 양성과 생활권 녹지 확충에 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pos="C";$title="";$txt="배봉산 지킴이 활동 ";$size="550,412,0";$no="20091220125529283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동대문구는 기후변화 대응 CO2 절감을 위해 ‘CO2 닥터 양성 교육’을 실시, 실천리더인 'CO2 닥터' 34명을 양성, 생활 속 기후에너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청량리동과 장안동에 ‘손바닥 정원’ 을 만들어 생활 속 녹지 공간을 늘였다.
이와 함께 배봉산 내 무단 등산로를 정비하고 비닐하우스와 바람막이 등 불법 시설물을 철거해 녹색환경의 완전한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높이 평가됐다.
2009년 평가 결과에 따른 표창은 2008년 시민실천단 표창과 함께 내년 8월초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