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간) 거대한 피라미드처럼 생긴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상공에 나타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18일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UFO의 폭이 1.6km 정도였다고 입을 모았다.

영화 ‘스타워스’에 나오는 다스 베이더의 ‘임페리얼 크루저’를 연상케 했다는 것.


한 시민이 밤에 차 타고 가다 찍은 동영상과 낮에 또 다른 시민이 찍은 동영상을 한 데 편집한 이미지가 최근 며칠 동안 러시아 언론의 주요 메뉴로 등장했다.

러시아 붉은 광장 상공을 몇 시간 선회했다는 세모꼴 UFO 동영상은 러시아 유튜브에서 조회수 톱에 랭크돼 있다.


영국 국방부에서 UFO 분석가로 3년 간 활동한 바 있는 닉 포프는 “매우 기이한 UFO 동영상”이라며 “처음에는 그림자인 줄 알았으나 전선 뒤로 물러나는 모습이 역력해 깜짝 놀랐다”고.


현지 언론 매체들은 UFO설을 배제한 채 기구 같은 게 아니었을까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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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공 전문 제인스 뉴스의 대변인은 “도저히 정체를 파악할 수 없는 물체”라고 말했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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