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중학생 전문 오프라인 학원 '종로엠스쿨'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사 이루넷이 전기 자동차·오토바이 사업에 진출한다.


이루넷은 18일 신사업으로 전기 자동차와 오토바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기 오토바이와 나노코팅 기술을 가진 시엘씨파이켐과 공동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엘씨파이켐은 전기 오토바이 개발 및 생산업체로 현재 관공서에 전기 오토바이를 공급하고 있고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전기 오토바이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라고 이루넷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루넷 관계자는 "현재 벌이고 있는 교육 사업에서 공격적 경영을 펼치면서 신사업을 통해 회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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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전기 이륜차 및 자동차, 나노코팅 사업과 연료 전지사업, 태양전지 사업까지 확대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며 "교육사업과 녹색사업을 슬기롭게 조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루넷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3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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