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Morgan Stanley Asia)회장이 세계 경제의 위기 탈출이 느린 속도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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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치 회장은 “세계 경제가 매우 느린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상황이 다소 개선되겠지만 회복의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 경제가 향후 몇 년간은 지속적으로 느린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두바이월드가 지난달 25일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것에 대해 “두바이 위기는 독립적인 사건”이라며 “해외 채권시장에 더 이상 파장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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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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