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김정태 하나은행장 등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 사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봉사축제인 '하나더하기' 기간 중 이루어지는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결혼이주민 여성과 함께 종로구 거주 소외가구 108세대의 겨울나기 월동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AD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그간 다문화가정과 결혼이주민 여성의 문제 해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과 사회통합을 돕기 위해 YMCA 소속 결혼이주민 여성과 함께 소외 계층을 돌보는 활동을 추진한다는 점이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 날의 봉사활동 뿐 아니라 올 연말 한 달 동안 '나눔으로 하나가 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지역 영업본부와 지점 약 4000여명의 임직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