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뉴욕 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성명서 발표 후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오후 2시53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01% 내린 1만451.85를, S&P500지수는 0.27% 오른 1110.88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0.3% 뛴 2207.61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하고 이례적인 저금리를 장기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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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우려했던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긴 했으나 보다 더 긍정적 경기 전망을 기대한 증시를 만족시키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준이 아직은 고용시장과 가계소득이 뚜렷한 개선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진단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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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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