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점 공통으로 내년 1월 2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50명(1인 2매)에게 에버랜드 초대권을 증정한다.
수원점에서는 19일, 20일 양일 동안 올 한해 가족이 찍은 사진파일이 담긴 저장장치를 가져오면 사전 접수 고객 300명에게 예쁜 가족앨범을 제작해준다.
또 오는 25일까지 각 층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소원트리에 양말을 걸어놓으면 추첨을 통해 각 층의 인기상품을 선물로 주고 18일부터 20일까지 자사카드 10만원 이상구매 고객에게는 르느와르 명화가 실린 2010년 탁상용 캘린더를 증정한다.(일 300명, 총 900명)
분당점도 27일까지 열린광장에 설치된 소원나무에 소원을 적으면 추첨을 통해 의류교환권과 캘빈클라인 시계, 영화티켓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에 앞선 19일 저녁에는 1층 열린광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하며 캐리커쳐 이벤트, 다트던지기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평택점에서는 25일 미추홀 연주단의 카우벨 연주와 요들송 공연이 열리고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산타 선물배달 응모권을 준다. 당첨된 10명에게는 산타가 24일 밤 집으로 배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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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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