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유키스가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유키스는 지난 14일 방송한 SBS 환경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찾아라! 녹색황금'에 출연해 학생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 및 내복 입기 캠페인을 펼쳤다.
또 다음날인 10일에는 코레일 용산역에서 열린 '에너지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내복 입기' 행사에 참석해 직접 내복을 입고 패션쇼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유키스 외에도 방송인 김용만, 개그맨 김영철, 그룹 쥬얼리 멤버 김은정 및 지식경제부, 여성부, 에너지관리공단 및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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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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