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유키스가 데뷔 500일을 기념해 팬들과 만난다.
유키스는 오는 9일 오후 9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영상고등학교에서 팬미팅을 열고 기존의 파워풀한 무대위에서의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또 OX 퀴즈를 통해 팬들이 궁금해 하는 유키스의 모든 것을 알아보고 타이틀 곡 '만만하니'의 대표 춤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댄스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키스는 "첫번째 공식 팬미팅을 500일 기념으로 하게 되어 더욱 설렌다"며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이 원하는 모든 걸 다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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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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