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앨프’ 캐릭터 상품을 크리스마스 자체 기획상품으로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요정을 뜻하는 앨프는 갤러리아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체 디자인해 선보인 캐릭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 앨프를 활용해 머그컵, 텀블러, 커피잔, 레터 나이프, 크리스마스 카드 등 6종을 자체 제작해 선보였다.
이번 갤러리아백화점의 앨프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은 명품관을 비롯한 7개 매장 및 프라자호텔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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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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