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0원 중심 결제수요 vs 네고
다만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상단에서는 결제수요가 하단에서는 네고물량이 단단해 레인지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일 두바이소식으로 롱스탑과 주식관련 역외매도로 환율이 많이 하락했다. 하지만 밤사이 환율이 1160원대를 회복했고 금일 두바이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에 따라 116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 같다”며 “1160원 아래에서는 결제수요가 1160원 위에서는 네고물량이 탄탄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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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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