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그렇다고 분위기가 바뀐것은 아니며 다음주 화요일 월물이 바뀌는 여파로 현 수준에서 횡보정도를 보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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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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