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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I&C, 주가 출렁..자산재평가 차액 127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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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세이브존I&C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자산재평가 차액이 무려 1000억원이 넘는다는 호재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2%까지 떨어지기도 한 것.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세이브존I&C는 전날보다 185원(9.16%) 오른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물량이 평소 많지 않은 세이브존I&C는 장출발과 함께 상한가로 치솟은뒤 일시에 2%까지도 떨어졌다. 주가가 출렁이는 사이에 거래량이 전날에 비해 10배가 이상 급격히 늘어났다.

세이브존I&C는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일대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2407억원으로 평가받아 기존 장부가액 대비 1274억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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