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코요태의 출신 멤버 빽가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빽가의 한 측근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일부 지인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 받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먼저 공개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종양의 크기가 주먹만한 정도로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까지 이를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전언이다.
현재 빽가는 수술날짜를 잡고 있으며 아직 받아야 할 검사가 남아 있어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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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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