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일요일일요일밤에";$txt="'우리아버지' 코너 MC 김구라, 정가은, 황정음, 신동엽.(왼쪽부터)";$size="510,340,0";$no="200911252032087393610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아버지'가 다시 흥행 코드로 뜨고 있다. 아버지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TV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등이 연이어 시청자,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마더' '애자' 등 올 상반기에 '어머니' 코드가 급부상했던 것과 대조적인 현상이다.
◆ TV는 따뜻한 아버지, MBC '일밤-우리 아버지'
MBC는 자사의 간판 일요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쌀집아저씨' 김영희 PD가 새로 가세한 '일밤'의 새로운 코너 중에는 '우리 아버지'가 눈에 띈다.
지친 퇴근길의 '아버지'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며 힘과 행복을 전하는 공익성 강한 버라이어티다.
신동엽, 김구라, 정가은 등 세 MC가 진행하는 이 코너는 특정 지역을 찾아 그곳에서 만난 아버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PD는 "'우리 아버지'를 비롯해 '헌터스' '단비' 등 새 코너는 이 시간대에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새로운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6일 새롭게 개편된 내용으로 방송을 시작한 '일밤'은 8.5%(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달 22일 기록(5.2%)보다 3.3%포인트나 껑충 뛰어올랐다.
$pos="C";$title="모범시민 용서는 없다";$txt="";$size="469,333,0";$no="2009120809055953915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 영화는 분노하는 아버지, '모범시민'-'용서는 없다'
TV와 달리 영화는 어려움에 처한 아버지를 그려 눈길을 끈다. 12월 개봉하는 '모범시민'과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용서는 없다'는 가족을 위해 복수를 하거나 가족을 지키고자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다.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가 주연을 맡은 '모범시민'은 눈앞에서 살해당한 가족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가장이 10년 간 치밀한 계획을 세운 후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 범인과 그 범인을 보호한 정부에게 응징을 가하는 내용을 그린다.
극중 제라드 버틀러는 따뜻한 아버지였지만 가족이 죽은 후 복수를 감행하는 대테러암살전략가 클라이드로 열연해 영화 속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뒤이어 개봉하는 설경구·류승범 주연의 '용서는 없다'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서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아버지 그리고 그의 딸을 빌미로 자신을 석방시켜 달라는 살인마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경구는 극중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 역을 맡아 사라진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 용의자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을 연기한다.
10일 개봉하는 '모범시민'에 이어 '용서는 없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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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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