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루마니아의 트라이안 바세스쿠 현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됐다.
7일(현지시간) AP,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6일 실시된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바세스쿠 대통령이 50.33%를 득표, 49.66%를 득표한 미르체아 게오아나 사회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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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게오아나 후보가 최대 3%포인트 정도 앞섰다는 출구조사 결과와는 상반된 결과여서 게오아나 후보 측은 루마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BEC)의 개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
한편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결선 투표가 공정하게 치러졌다는 평가를 내렸으나 여전히 부족한 면이 있어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은 조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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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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