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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 스포츠산업체와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한다.
오는 8일 오후 4시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우수 스포츠산업체, 체육발전 유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스포츠산업체 및 체육발전유공자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서 사기 진작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은 스크린골프 시물레이션 제조업체인 (주)골프존(대표 김영찬)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국무총리 표창은 스포츠산업의 기반인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정상화 등 체육활동 증진에 기여한 한국방송공사(대표 김인규) 스포츠국이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세계 3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아웃도어용 버클을 제조하는 우진프라스틱(대표 백지숙), 테니스화 국내 점유율 1위인 (주)학산(대표 이원목), 대중골프장을 선도하는 (주)스카이칠십이(대표 김영재), 프로축구계에 신선한 마케팅을 활성화한 (주)강원도민프로축구단(대표 김원동), 스포츠관광을 주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김태환)가 받는다.
체육발전유공자부문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역도의 장미란 선수, 태권도의 황경선 선수를 비롯하여 역도의 오승우 감독, 태권도의 김세혁 코치, 역도의 김도희 코치, 정구의 주인식 코치 등 7명에게 수여하고, 미국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 선수 등 17명이 맹호장을 받는다.
이외에도 거상장 21명, 백마장 13명, 기린장 19명이 수상하고, 체육포장 1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2명 등 총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온갖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및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민 누구나가 손쉽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국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스포츠산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는 청사진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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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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