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넙치, 조미오징어, 가공전복, 조미김 등 32품목 출품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국제어업박람회에 우리수산물 수출업체 8개사가 올해 마지막으로 참가해 수산물 수출 17억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중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업체도 활넙치, 조미오징어, 가공전복 등 주요 우수수산물 32품목을 출품해 백만불의 수출계약을 목표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자 김밥 및 미역국 시연·시식행사와 조미김 나눠주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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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 중국 수산물수출은 1억9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1%가 증가해 우리 수산물 수출국 2위에 해당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우리 수산물의 중국 시장개척, 식문화홍보를 통한 수출확대의 기회로 보고,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들이 이런 박람회 등을 통해 수출증대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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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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