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를 '제1회 반부패 주간'으로 지정하고, 반부패 청렴정책과 관련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국민권익위원회가 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UN반부패협약'이 채택된 12월 9일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반부패 주간'에는 반부패 청렴 웅변대회나 공직자들의 청렴에세이 공모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분야별 반부패 정책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주요행사는 ▲대학생 청렴 홍보단’ 활동 결과 보고대회 및 시상식 ▲공직윤리 및 부패방지를 위한 공개토론회 ▲반부패 주간 행사 및 현안시책 설명 위원장 기자간담회 ▲투명신뢰사회협의회 발족식 ▲웅변대회 개최 및 시상식 ▲공직자 청렴에세이 입상자 시상식 ▲반부패 청렴시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시상식 ▲교육분야 ‘Trust School 운동’ 선포식 ▲지방의원 행동강령 제정을 위한 공개토론회 ▲건설분야 부패방지를 위한 MOU 체결 및 토론회 등이다.
권익위는 "내년부터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반부패 정책을 엄밀히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반부패 주간'이 명실상부하게 그 해의 반부패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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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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