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는 지난 5일 인천 괭이부리마을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호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남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연탄처럼 봉사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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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는 1만장의 연탄과 앞치마, 토시 등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신일철 삼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몇 해 동안 모은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이 중 4200장의 연탄은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괭이부리마을에 직접 배달했다.


삼호는 현재 급여우수리 사랑나눔, 컴퓨터 기증 등을 통해 꿈나무 키우기와 장애인보호시설에 후원하고 있다. 또 아나바다 운동으로 모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통해 소외아동 및 청소년들의 상담치료, 미술치료, 주사치료 등 정서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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