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대덕클러스터";$txt="신종인플루엔자(H1N1) 진단키트";$size="263,169,0";$no="200912051720560415209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대덕특구 육성사업중 하나인 전문클러스터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종플루 진단키트가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바이오니아가 주관으로 제노포커스, 생명연구원, KAIST, 충남대가 참여한 맞춤형 합성생명공학 클러스터에서 신종인플루엔자를 단기간내에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해 최근까지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클러스터구축사업은 2년동안 정부지원금 26억원 등 총 35억원(민간부담 9억원)이 투입됐다. 주관기관인 바이오니아는 DNA 전(前) 합성 시스템 구축, 분자진화 요소기술 및 재조합 단백질 고발현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신종인플루엔자진단키트'로 국내 '신종인플루엔자진단 국내 시장'의 약60% 점유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약 210억 원의 매출도 예상하고 있다.
대덕특구의 벤처기업인 이엔비코리아와 삼성전기는 각각 나노기술과 부품제조기술을 토대로 구리를 이용한 전자회로용 나노잉크금속 잉크를 개발했다. 두 업체는 이 기술을 통해 오는 2012년 270억 원의 매출액과 세계시장점유율 약 20%를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pos="R";$title="대덕클러스터";$txt="전자나노잉크로 프린트 인쇄된 PCB]";$size="311,139,0";$no="20091205172056041520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사업에는 2년간 총 40억원(정부출연금 20억원)이 투입됐다. 지경부는 "세계 최초로 기존 금속잉크용으로 쓰이던 은을 구리로 대체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구리는 은 등에 비해 분자구조가 크고, 균일성이 낮은 단점이 있어 금속잉크로 사용하기가 곤란하였으나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
지경부는 "그간 전문클러스터사업의 추진성과를 분석한 결과 사업 추진 기간 및 투입비용에 비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평가하고 "연평균 지원대상과제를 현재 3건에서 내년부터 5건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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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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