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3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서비스업 경기 지표의 예상 밖 악화로 일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39분 현재 다우 지수는 26.90포인트(0.26%) 하락한 1만425.78을, S&P 500 지수는 1.79포인트(0.16%) 내린 1107.45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4.66포인트(0.21%) 상승한 2189.69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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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 전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인 45만7000건으로 하락, 고용시장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을 높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개장 후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1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48.7을 기록, 시장 예상치인 51.5와 지난 10월의 50.6보다 크게 악화되면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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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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