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단말기 지급, 개별 맞춤형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제공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pos="C";$title="";$txt="퀄컴코리아 차영구 사장, 퀄컴 와이어리스 리치 에린 게빈, 서울시 오세훈 시장,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왼쪽부터)이 3일 ‘사랑의 안심폰’ 확대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ize="550,366,0";$no="20091203130505354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CDMA 디지털 무선통신 기업인 퀄컴은 서울시·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KT·매크로아이 등과 함께 저소득층 홀몸 노인들을 위한 복지안전 서비스 ‘사랑의 안심폰’ 프로젝트를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홀몸 노인들과 노인보건 서비스를 지원하는 노인 돌보미들에게 단말기를 제공, 노인들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돌보미들이 가구를 방문해 건강 관련 도움을 제공토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당초에는 40명의 노인돌보미와 400명의 홀몸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가 이뤄졌으나 이번에 서울시 2010년 예산에 정식으로 편성됨에 따라 500명의 돌보미와 5000여명의 노인들에게 확대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퀄컴의 와이어리스 리치를 통해 재정을 지원받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며 서울시·KT·매크로아이가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KT의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매크로아이의 쇼케어 단말기는 돌보미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노인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
퀄컴코리아 차영구 사장은 "한국 사회는 전통적으로 가족 간의 유대와 책임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왔다"면서 "퀄컴은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을 통해 홀몸노인들과 돌보미들을 위한 중요한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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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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