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시사주간 타임이 '올해의 인물' 후보군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시켰다.
타임은 2일(현지시각) 올해의 인물 후보 10명을 제시하고 네티즌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에 들어갔다.
후보군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등이 포함됐다.
경제계에서는 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스포츠계 대표주자로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후보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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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스탠리 매크리스털 아프가니스탄 주군 미군·나토군 사령관, 올림피아 스노우 상원의원(공화, 메인), 이란의 시위대, 소말리아 해적 등이 포함됐다.
한편 타임은 작년에 올해의 인물로 당시 대통령 당선인이었던 오바마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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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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