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유럽증시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일부 유럽 은행들이 내년도 증시 전망을 상향조정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2일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15.22포인트(0.29%) 오른 5327.3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일대비 5.07포인트(0.09%) 오른 5781.68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20.18포인트(0.53%) 오른 3795.9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UB증권의 스트레트지스트인 닉 넬슨은 "경제 사이클이 상승세로 돌아섰다"며 "기업 이익 사이클 역시 돌아서고,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면 밸류에이션은 매우 매력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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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FTSE퍼스트30지수가 내년도 말에는 20% 상승한 125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이체방크 역시 2010년 STOXX600이 225~250선에 달할 것이라며 전망을 상향조정했고, ING 역시 260에서 310선으로 내년도 목표치를 상향조정한 데 이어 2011년에는 380선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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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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