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타임지, 아시아명서 25곳 선정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아시아의 명소에 비무장지대(DMZ)와 판문점을 선정했다.
타임지는 지난달 30일 인터넷판에서 ‘아시아의 명소·명품 25개’ 중 DMZ와 판문점을 15번째로 선정하고 한국인들에게 분단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를 이해할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했다.
타임지는 또 “DMZ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라고 부른 곳이다”며 “판문점내 회의장에서는 한발자국만 건너가도 금단의 땅 북한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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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임지는 "판문점의 체험은 베를린 장벽을 떠올리게 하므로 시간을 거슬러 냉전시대로 돌아가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선정된 아시아명소에는 아프카니스탄 카불의 대장벽, 중국 위구르 자치구, 인도네시아 마두라의 투우대회, 캄보디아 코끼리 여행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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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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