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최단기간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주관사 클립서비스 관계자는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오는 3일 목요일 공연 1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좌석 점유율은 평균 92%를 기록하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은 티켓 오픈 첫날에만 1만3500장의 티켓 예매 기록을 세웠으며, 개막전까지 총 5만장의 티켓 선예매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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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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