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주변 보도와 이면도로 등에 대한 내 집 내 점포앞 눈치우기 적극 홍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겨울철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용산구는 겨울을 맞아 고가차도, 지하차도 등 23개 소와 간선도로 18개 노선 38㎞ 등을 주요 제설작업 대상으로 중점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폭설이 내릴 경우를 대비, 제설차 덤프 염화칼슘 살포기 뿐 아니라 염화칼슘(2만500대), 소금(1만500대), 모래(105㎡), 모래주머니(1만5000대) 등 제설 자재도 확보, 적재 적소에 비치하는 등 만전을 다하고 있다.


강설시에는 공무원 뿐 아니라 군부대, 민방위대, 유관기관 모두가 나서 비상 제설 작업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또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제빙 및 조례’에 따라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은 구민이 직접 치워야 함을 홍보하고 있다.


보도의 제설·제빙 책임범위는 당해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구간 (보도 전폭)이며, 이면 도로와 보행자 전용 도로의 제설·제빙 책임범위는 주거용 건축물인 경우 당해 건축물의 주출입구 부분의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m까지의 구간, 비주거용 건축물인 경우 당해 건축물의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m까지 구간이다.


용산구는 내 집 내 점포 앞의 눈을 치우는 일에 동참함으로써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한 통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용산구는 눈이 내릴 때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등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월동대비를 위한 월동장비 확보와 부동액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한 차량 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 또한 홍보했다.


버스의 경우 강설로 교통 통제 시 남산순환도로와 장충단 고개를 운행하는 02, 0014, 402, 142, 407, 420은 지정된 우회노선으로 운행하고 대설경보 시 각 버스 노선 별로 심야운행시간이 30분 연장된다.


지하철의 경우 대설주의보 발령 시에는 출퇴근 시간과 막차 30분을 연장 운행하고, 대설경보 발령시에는 출퇴근 시간과 막차 한 시간 연장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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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용산구는 월동기 수요를 대비, LP가스 석유류 연탄 공급 등에 만전을 기하고 가스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하여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도관·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을 점검, 정비해 동파를 예방하는 등 겨울철 구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용산구 제설대책본부(토목과 ☎710-3405~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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