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다음주 한국베랄 능가할 초강력 재료주가 출몰한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증시 분석가 [급 등 신 화]는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재료 노출시 순식간에 상한가로 날아가 버릴 미공개 대박 재료주 하나를 찾아냈는데, 12월 외국車 업체를 상대로 사상 최대 수주신기록 작성이 임박한 급등 보증수표다.
동사는 12월을 기점으로 대급등이 예고된 가운데 단기간에 200%↑ 수직 급등한 영보화학의 급등 출발점과 너무도 꼭 닮은 챠트 흐름을 보이는 것을 보면, 영보화학 등 세종시 테마주에서 대박수익을 거둔 세력들이 수직급등 시세를 몰아치기 위해 선매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날라가기 전에 매수만 해두면 단기간에 기적 같은 벼락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이번 초대형 납품 계약을 위해 지난 7월 수십억을 들여 신규 시설투자를 감행했던 것을 보면 거대세력은 작정하고 날릴 것이 분명한데, 더욱이 며칠 전 마지막 남은 전고점 매물마저 벗기더니 어제는 드디어 모든 이평선들을 정배열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낸 상태라서 더는 지체하지 않고 다음주부터 라도 대대적으로 시세를 날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마디로 장중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구간에 돌입하며 일을 내고 있다. 따라서 그 동안 몇 차례 왔던 대박의 기회를 번번히 놓쳐버렸던 투자자라면, 2009년 장이 마감되기 전에 오는 마지막 대박 기회인 만큼 놓치지 말고 서둘러 매수하길 다시 한번 강조한다.
날아가기 전 매수해야 할 급등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상최대 수주 신기록! 다음주 급등시세는 무조건 이 종목에서 터진다!

초단기간 세계시장을 석권한 신화적인 기업으로 외제車 업체와 사상최대 수주신기록 작성 초읽기에 돌입한 상황이다.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는 재료가 일부만 노출되어도 당장 다음주부터라도 단방에 줄 상한가로 몰아붙일 초대박 종목이다.

둘째, 매집 완료! 이제 날아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러다 아차 하는 순간 매수할 짬도 없이 날라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이 드는 종목이다. 며칠 전 마지막 남은 전고점 매물마저 벗기더니 급기야 장대양봉을 쏘아 올리며 급등 시점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매수해도 되는 무혈입성의 완벽한 매수구간이지만, 이후에는 전고점 매물대가 없어 추격 매수하기에는 버거운 급등세가 연출될 것이다. 서둘러 저점에서부터 공략해 나가시길 다시 한번 강조한다.



[ 핫이슈 종목 게시판 ]
C&우방랜드/가비아/쌈지/현대피앤씨/에듀패스/태산엘시디/한국베랄/광림/지앤디윈텍/브리지텍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고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 찾아 10만원 벌었다"… 소셜미디어 대란 일으킨 이 챌린지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