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 신 사업! S사와 초특급 프로젝트 개발호재!

증시 분석가 강호진소장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일시적인 시장의 단기 악재가 파고 들어, 우리 시장은 상승 마인드를 꺾고 단기 혼조세를 보일 수 있으나, 폭풍과 같은 랠리를 펼치며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올려주는 개별 급등 종목들은 매일 쏟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 장세는 지수에 연연하기 보다‘제대로 된 종목’선택으로 단 몇 주 만에 수백% 수익도 거둘 수 있다.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11월 시장에서 또 한번의 지각변동을 통해 여러분께 최고의 대박 수익을 이루게 해 줄 종목으로 매수하는 순간 해당 계좌가 쑥쑥 불어나며 여러분을 1%주식부자 반열에 올라서게 만들 것이다. 이번 종목은 여러분의 10년 고생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버릴 운명의 기회라고 생각해도 좋다.

정부의 스마트 프로젝트에 참여 주관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삼성전자와 자동차용 반도체 부분에서 제어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며 시장에서 대 파란이 예고된다. 또한 그린카 칩 개발에 이어 블랙박스 개발 등 향후 황금알을 낳는 20조 신 사업분야에서 업계의 판도를 뒤바꿀 특급개발호재가 임박하였다.

시장에서 ‘한국의 퀄컴’으로 불릴 만큼 가장 많은 원천 특허권을 가진 유일무이한 회사로써, 신 제품출시에 맞춰 세계 유수의 반도체, 자동차 업체가 눈독을 들이며 동사와 손을 잡기 위해 물밑 작업 중에 있다. 전세계 시장을 떡 주무르듯 하는 세계1위 독점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초대형 M&A 타겟이 되고 있는데, 이런 재료만으로도 현 주가에서 수 십 배 주가 폭등시세를 펼칠 종목이다.

이미 수십~수백 배의 성장가치를 눈치 챈 거대세력들이 이 회사를 가만 놔둘 리가 없다. 세력들은 지난 6개월 전 부 터 앞다퉈 물량을 걷어가기에 혈안이 되었고, 이제 개인 물량까지 독식하기 위해 속임수 패턴과 흔들기로 유통물량의 씨를 말려 버리고 있다. 뒤늦게 깜짝 놀란 기관들까지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있으니, 이제 전광석화 같은 급등시세만이 남아있다. 1분, 1초가 아까운 마지막 기회이다.

정책수혜의 신기원을 이루며, 실적+수급+차트의 완벽한 급등조건을 갖추고 급등의 레이스에 특급재료들까지 채찍을 가하는 이런 종목이 시세폭발을 안 한다면 도대체 어떤 종목이 대박 수익을 줄 것인가?

첫째, 자자손손 기억 될 초일류기업!
현 정부뿐 아니라 향후 수 십 년간 차기 정부까지 대한민국 新 성장 동력사업의 최고 수혜주로 혜성처럼 떠오를 기업이다. 그린뉴딜정책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이기에 정부의 폭발적인 지원을 받고, 3000조 세계시장을 독식하며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수 십 배의 주가폭등도 가능하다.

둘째, 주문 폭주! 사상 최대 실적폭발!
동사는 승승장구 끝에 천덕꾸러기가 용이 된 격이다. 연일 밀려 들어오는 주문쇄도로 흑자전환에 성공,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이어지며, 올해 사상최대 실적폭발이 예상된다.

셋째, 전 세계 파란을 일으킨 세계 유일의 특허!
60억 인류의 생필품으로 자리잡으며, 향후 최소 100년을 지탱해 줄 혁명적인 신기술로 시장진입 한 업체가 거의 전무할 만큼 만리장성과 같은 진입장벽을 가졌다. 전 세계의 차세대 성장산업에 파란을 일으키는 동사의 세계적 특허는 세계 기술의 표준이 되고 있으며, 글로벌기업의 바이어들의 탐방과 찬사를 아끼지 않는 리포트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넷째, 대규모 부동산 보유한 자산가치주!
수도권 요지에 수 만평의 땅과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시지가로만 1000억원대로 동사의 시가총액의 3배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자산가치만으로도 현 주가에서 3배 이상 튀어 올라도 전혀 고 평가 논란이 없는 기업이다.

다섯째, 주포들의 지속적인 물량 매집! 급등의 시그널 포착!
6개월 전부터 눈독을 들인 거대세력들이 치밀하게 물량을 싹쓸이 하다시피 하여, 매집이 마무리 단계에접어 들었다. 주가폭등은 세력들의 마음이기에 이제 힘 조절을 하며 쏘아 올리는 대로 예측하기 힘든 주가를 형성할 것이다. 뒤늦게 기관과 일부 눈치 빠른 조막손까지 조바심을 내며 물량확보에 나서고 있기에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행여나, 지난 번처럼 기사가 나가기도 전에 상한가로 문을 닫고, 줄 상한가로 날아가 버려, 필자를 당혹스럽게 만들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언제까지 시장 변동성에 시세 판만 보며 좌불안석 할 것인가? 이 종목 하나면 원금회복은 물론 올해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만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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