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친환경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가장 많은 고객의 온라인 서명운동을 독려한 '백년보감 삼계탕ㆍ찜닭' 광장직영점과 '박가부대찌개ㆍ두루치기' 동소문직영점이 1, 2위에 나란히 선정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매장에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각 100만원 상당의 환경시설 지원금이 제공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