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메이 30년물 모기지 고정금리 3.99% 기록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 30년물 모기지 고정금리는 0.09%포인트 떨어진 3.99%를 기록, 4.0% 아래로 밀리면서 지난 5월2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1조2500달러 분량의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모기지 채권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온 것이 모기지 채권의 수익률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연준의 채권 매입으로 모기지 대출금리가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채권 수익률이 떨어지게 된 것.
AD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모기지 채권 수익률은 국채 수익률보다도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국채 수익률은 재무부가 42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입찰에 많은 수요가 몰리면서 하락했다. 5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7%포인트 하락한 2.10%를 기록했다
패니메이 모기지 채권과 10년물 국채 수익률의 격차는 0.06%포인트 좁혀져 0.66%포인트를 기록, 1992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4%포인트 떨어진 3.31%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