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국책 모기지업체 패니메이가 올 3분기에 189억달러(주당 3.47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9분기 연속 적자를 낸 패니메이는 순자산이 또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짐에 따라 미국 재무부에 150억달러 지원금을 요청할 전망이다.
패니메이는 지난 8분기동안 총 1016억달러 손실을 냈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이미 정부로부터 3차에 거쳐 449억달러 지원금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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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 재무부는 모기지 대출 상환연체 등으로 실적이 악화되자 양대 국책 모기지 업체인 패니메와 프레디맥에 우선주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각각 최대 200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2000년 12월 87.81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패니메이 주가는 이날 1.1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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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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