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글로벌전략품목(특수산업용기계) 수출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베트남 유력 국영기업인 VEAM, THD, FUTU1과 인도 TECHNIP, 다이아몬드 엔지니어링, 가니시(Ganesh) 머신툴즈 등 6개사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베트남?인도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후속조치로 이번 상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
진흥회측은 이번 상담회에서 6천만달러의 상담실적과 5백만달러의 계약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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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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