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역량 강화 인센티브 사업 평가는 자치구의 정보화 역량강화, 지역 정보화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평가제도로 정보기술(IT) 정책 가운데 참여도와 성과 등 3개 주요 분야에서 정보 격차 해소, 웹 접근성 등 15개 세부 항목에 대해 1차 지표 소관 부서별 자체평가와 9명으로 구성된 우수사례 평가위원회의 2차 평가로 이루어 졌다.
$pos="C";$title="";$txt="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중곡초등학교서 학부모 대상 전산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size="550,365,0";$no="20091124071542501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게 32건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고 사용하지 않는 PC를 정비해 개인, 단체 등 322명에게 ‘사랑의 PC’를 지원해 서울시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용길 전산정보과장은 “올 모범구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정보화역량을 강화, 정보화시대에 앞서가는 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산정보과(☎49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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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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