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리틀야구단(단장 황충국)이 지난 21일 오후 4시 성북구청 내 성북아트홀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야구단은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매원초등학교와 개운초등학교의 2∼5학년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해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형주 전 경동고 야구팀 코치가 리틀야구단 감독을, 김종석 전 OB베어스와 한화이글스 선수가 수석코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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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식에서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야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더욱 다듬고 발전시켜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꿈나무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성북구 리틀야구단은 지난해 5월부터 김종석 전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모교인 매원초등학교에서 11명의 후배들에게 주말에 야구를 가르치면서 태동되기 시작했으며 올 들어 구체적인 창단 논의에 들어간 후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창단식에는 경동고교 야구부원과 성북구 도시관리공단 야구동호회원, 성북스포츠클럽 야구교실 회원들도 참석해 이날 출범한 리틀야구단의 어린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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