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윤동식이 케이블 채널 tvN의 인기 프로그램 '롤러코스터'에 깜짝 등장한다.


윤동식은 21일 방송되는 ‘애인집 첫 방문’ 편에서 하이킥, 로우킥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이종격투기를 취미로 하는 정형돈 여자친구의 오빠로 출연한다.

극중 여자 친구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정형돈은 샌드백을 치고 있는 윤동식을 보고 ‘살인병기 산적 떡대’라며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에 윤동식은 하나뿐인 여동생을 믿고 맡겨도 될지 확인해보자며 정형돈에게 팔씨름을 제안한다.

윤동식은 각종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며 촬영 내내 정형돈 못지않은 몸 개그와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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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친 윤동식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기쁘다”며 “시청률 견인에 일조하고자 정말 열심히 찍었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한편 윤동식은 전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997년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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